도쿄 스트리트 브랜드 śūnya의 COMPLEX STORE 프로젝트는 아트, 영상, 음악을 바탕으로 활동하는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브랜드 팝업이벤트 및 파티를 진행한다.
명실상부 도쿄를 대표하는 클럽 WOMB의 실력파 디제이들과 그래피티 아티스트 나나가 함께하는 이번 COMPLEX STORE 프로젝트는 오는 4월 21일 금요일 이태원의 주목받는 뮤직베뉴 쉘터&페이퍼와 함께 직접 기획-홍보하여 국내외 언더그라운드컬쳐 의 기대되는 한일 합작 프로젝트가 될 것이다.